문화누리카드 부정사용 주요 유형 안내

 

부정사용 주요 유형 안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국가보조금으로 지원되는 바우처로, 부정사용에 대한 관리가 엄격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자분들께 부정사용으로 간주되는 주요 사례를 안내드리오니, 올바르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부정사용 유형

  • 사망자 명의 카드 사용
사망한 본인의 문화누리카드를 가족 등이 사용하는 경우, 국가에서 부정사용으로 탐지됩니다.


  • 해외 체류 중 카드 사용
본인이 해외에 체류 중일 때, 국내에서 카드가 사용된 경우 부정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주 발생하는 사례

  • 비허용 상품 구매
생필품, 식료품 등 문화누리카드로 구매가 허용되지 않은 물품을 구입하는 행위.


  • 카드 현금화
카드 매매, 상품 대리 구매 후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가맹점과 담합하여 결제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행위.


  • 명의자 동의 없는 사용
카드 명의자의 동의 없이 제3자가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 카드 양도
다른 사람에게 카드를 양도하거나 대여하는 행위.


  • 미성년자 명의 카드로 부적절한 사용
200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명의로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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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에 언급된 부정사용 사례는 적발 시 제재가 가해질 수 있으니, 카드 사용 목적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십시오.

비허용업종 및 비허용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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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예외적인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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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및 제재조치

목적 외 사용 등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발급제한 등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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